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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남 취약계층 10,000세대에 추석 위문금 전달”

도내 취약계층 10,000세대에 세대당 6만 원씩 총 6억 원 지원

기사입력 2026-08-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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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8월 28일(금) 경남도청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남지역 취약계층 10,000세대를 대상으로 한 추석 명절 위문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추석 명절 위문금 지원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3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명절 나눔 사업으로, 올해에도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총 6억 원의 위문금을 마련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경남 취약계층 10,000세대에 추석 위문금 전달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 모금액 중 일반기탁금으로 마련된 재원으로, 도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조손가정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000세대에 세대당 6만 원씩 지원된다.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길 바란다”며, “특히, 최근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월 15일(화)까지 호우피해 지원 특별모금을 진행한다. 기부 참여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를 이용하거나 경남사랑의열매로 문의하면 된다. 모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피해지역의 이재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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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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