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02 11:47

  • 뉴스 > 문화예술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2026년 청동기문화놀이터’ 개최

9월 19일~20일, ‘족장·대평이·진주’와 함께 즐기는 맞춤형 선사문화 체험
오는 7일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 시작

기사입력 2026-09-02 10:3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2026년 청동기문화놀이터’를 개최한다.

‘청동기문화놀이터’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청동기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대표 체험 행사다.

올해 행사는 박물관 캐릭터인 ‘족장’, ‘대평이’, ‘진주’ 가운데 하나를 직접 선택해 각 캐릭터의 특징에 맞는 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선택한 캐릭터와 연계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족장의 권위와 상징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 ▲전사 대평이의 무기와 용맹함을 표현하는 만들기 체험 ▲진주와 함께 선사시대 장신구와 생활문화를 살펴보는 체험 등이다. 

이와 함께 고인돌 쌓기, 활쏘기 시연 및 체험, 페이스페인팅,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해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2026년 청동기문화놀이터 개최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캐릭터별 참여 인원은 하루 100명씩 총 300명으로, 이틀간 총 600명의 어린이(4세~15세)가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동반 가족을 포함하면 약 1000명이 함께하는 가족 문화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사전예약 80%와 현장접수 20%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https://www.jinju.go.kr/yeyak)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접수는 행사 당일 정해진 인원 범위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누리집과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청동기문화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직접 선택하고 캐릭터의 이야기를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청동기시대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는 경험을, 가족들에게는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