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의 직업교육 훈련생들이 인공지능(AI) 영상 콘텐츠와 여성 취·창업 아이디어 분야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교육과정에서 쌓은 실무역량을 입증했다.
진주새일센터는 올해 ‘AI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과 ‘펫셀러 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이 ▲경남 여성 AI 영상 홍보 콘텐츠 경진대회 ▲2026 진주시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 등 2개 공모전에 참가해 모두 9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 광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 ‘경남 여성 AI 영상 홍보 콘텐츠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모두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훈련생들은 교육과정에서 익힌 AI 활용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영상 작품을 제작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경남일보와 진주시가 주관한 ‘2026 진주시 여성들을 위한 취·창업 아이디어 경연대회’에서도 훈련생 1명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진주새일센터 직업교육 훈련생들은 2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3명 등 모두 9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직업교육훈련 과정에서 습득한 AI 콘텐츠 제작 기술과 취·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공모전 참여와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작품과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면서 실무능력과 취·창업 역량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진주새일센터는 앞으로도 직업교육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쌓은 역량을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번 수상 사례를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훈련생 모집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진주새일센터 관계자는 “훈련생들이 교육과정에서 키운 역량을 공모전 성과로 보여줘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변화하는 산업과 고용 환경에 대응하고, 취업과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업교육훈련과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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