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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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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 개최

5일 대통로 특설무대·중앙·논개시장 일원서 열려
노래자랑·떡메치기·스탬프투어 등 참여행사 풍성
상품권 페이백 등 소비촉진도…원도심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6-09-0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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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5일 중앙상권 일원(대통로 특설무대, 중앙·논개시장)에서 원도심 상권 소비 촉진과 시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진주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상권 활성화 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축제는 기존 관람형 공연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중앙상권의 실질적인 소비를 이끌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풍성하게 진행된다.
 
진주시 2026 진주 중앙상권 트로트 페스티벌 개최

낮 시간대에는 중앙상권을 찾은 방문객과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가 상권 곳곳에서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는 ▲가족 노래자랑 ▲중앙상권 스탬프 투어 ▲수제 청 만들기 ▲하모 키캡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 ▲자석 물고기 낚시 ▲전통놀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하는 점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10% 상당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체험에 쓰이는 재료 대부분을 중앙상권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해 상권에 대한 소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저녁부터는 대통로 특설무대에서 본 행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상인회 동아리 5개 팀의 활기찬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의 인사말과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장들의 축사가 이어져 상인과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분위기를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상인들이 직접 숨은 노래 실력과 끼를 선보이는 ‘상인회 트로트 노래자랑’이 열린다. 아울러 초대 가수 황성백, 권도현, 조우현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트로트 페스티벌을 통해 전통시장 중앙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상인 모두 하나 되어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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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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