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바르게살기운동 가호동위원회(위원장 이한주)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지난 2일 진주역사거리 일원에서 ‘명절 온기 나눔 실천’이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가호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이한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가호동 직원 등이 참여해 친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가위를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참여자들은 온기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 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진주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이한주 위원장은 “소외 계층들은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로 인해 명절 연휴에 느끼는 고독감이 훨씬 더 클 것”이라며, “친족들은 물론 이웃도 함께 돌볼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회생 가호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번 달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나눔에도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며 “가호동은 진주역이 위치한 지역인 만큼 추석 귀성객들이 진주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추석맞이 환경정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