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지난 2일 ㈜서광 김동옥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삼천포공업고등학교 출신인 김동옥 대표는 진주에서 도시가스공사업체 ㈜ 서광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 기부 사업인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를 통해 사천시에 대한 누적 기부액은 1,000만 원에 달한다.
김동옥 대표는 “사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사천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사천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동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기부금은 공공산후조리원 건강기기 구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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