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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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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합창단 The 소울, ‘참말로 몰랐데이 시즌2’ 성황…가족 이야기에 관객 만석진주시여성합창단 The 소울, ‘참말로 몰랐데이 시즌2’ 성황…가족 이야기에 관객 만석

가족의 일상을 노래와 연기로 풀어낸 음악극…만석 관객 웃음·박수 이어져

기사입력 2026-09-0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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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여성합창단 The 소울의 창작음악극 ‘참말로, 몰랐데이 시즌2–진짜 우리 집 이야기’​가 지난 4일 해봄아트홀에서 관객들의 호응 속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가족을 소재로 부부와 부모·자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합창·연기·영상·자막·조명으로 풀어낸 음악극이다. 객석은 만석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공연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엄마 좀 그만 불러’ 공연 이후에는 깐부콰이어 남성 단원들이 무대에 합류, 여성합창단과의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었다.
 
진주시여성합창단 The 소울, ‘참말로 몰랐데이 시즌2’ 성황…가족 이야기에 관객 만석

깐부콰이어는 한국자유총연맹 진주지부 충무공동위원회와 환경실천협회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협업팀이다.

고석태 예술총감독 겸 기획자는 “관객들이 공연 속 이야기를 자신의 가족 이야기처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합창과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혜진 단장은 “공연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여성합창단 The 소울, 창작음악극 ‘참말로, 몰랐데이 시즌2’ 성황

The 소울은 오는 11월 29일 창작음악극 ‘엄마의 잔소리는 노래가 되어’​를 선보인다. 엄마의 잔소리를 소재로 가족의 관계와 추억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어서 다음 공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번 공연이 보여준 핵심은 단순한 합창을 넘어 지역 예술단체가 음악·연극·영상 등 장르 융합을 통해 시민 공감형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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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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