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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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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주간 맞아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서 소통 행사 개최

전국 19개 청창사를 통한 24개 맞춤형 프로그램 개최
청년 창업가 소통의 장 마련…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26-09-0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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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9월 청년주간 맞아 전국 청년창업사관학교서 소통 행사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청년의 날(9월 19일)’ 및 ‘청년주간(9월 19일~9월 25일)’을 맞아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위한 맞춤형 소통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중점을 두고, 투자유치(IR)와 청렴윤리, 사회공헌 등 ESG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운영된다. 중진공은 IR 행사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투자유치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와의 지속가능한 소통을 도모할 방침이다.

전국 19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는 9월 중 총 24개 행사를 지역별 일정에 따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창업의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충북·전북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연합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Dual-Impact Demoday’ ▲지역 투자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강원 청년창업사관학교 기관연합 Closed IR’ ▲딥테크 분야 기술 교류를 위한 ‘딥테크창업사관학교 기술교류회’ ▲‘경북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ESG 활동 with 지역사회’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청년CEO 플로깅 데이’ 등 현장 밀착형 행사가 이어진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 개교 이래 청년 창업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올해는 950명의 우수한 청년창업가를 선발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글로벌, 딥테크)으로 나누어 분야별 전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 지원을 통해 지난 해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졸업기업 중 26개사가 28건을 수상하고, 유니콘 5개사(예비유니콘2·아기유니콘3) 및 상장사 3개사를 배출하는 등 독보적인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입증했다.

중진공 조한교 인력성장이사는 “청년주간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를 현장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 소통의 장 마련 및 청년 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중진공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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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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