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양산에 소재한 (주)엠에스씨(대표이사 김길제)가 경남지역 39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9월 8일 밝혔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하였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참여하는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 왼쪽부터 ㈜엠에스씨 정재열 대표이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6년 9월 8일 양산 소주동에 위치한 ㈜엠에스씨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39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진행했다.
㈜엠에스씨는 1974년 설립된 식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최고의 품질, 최상의 고객만족’을 경영철학으로 삼고 건강한 식품문화 발전을 위해 식품첨가물과 다양한 식품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한천, 천연색소, 농축주스, 시즈닝, 소스, 향료, 기능성 식품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엠에스씨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매월 착한가게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으며, 연말 나눔캠페인 기간에 1천만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최근 5년간 누적 기부금이 1억 원을 넘어 이번에 나눔명문기업 가업으로 이어졌다.
㈜엠에스씨 김길제 대표이사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며, 우리가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눔은 한 번의 실천보다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 사무처장은 “(주)엠에스씨가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을 통해 기부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