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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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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건의문에 경남시·군의회 힘 모았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2차 이전 공공기관 유치 건의안 채택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서면 의결로 10일 긴급 채택… 도내 공동 대응 나서

기사입력 2026-09-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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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가 제안한 경남진주혁신도시 주요 현안 건의안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공동 입장 건의문으로 채택됐다.

시의회는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및 2차 이전 공공기관 경남혁신도시(진주) 집적 등이 포함된 건의안을 10일 서면 의결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의회 건의문 경남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채택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개편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경남진주혁신도시 주요 현안에 대한 도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안에는 ▲한국남동발전 청사를 활용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지정 ▲한국저작권위원회 기능 유지와 2차 이전 공공기관의 경남혁신도시 집적 ▲공공기관 개편 과정에서 지방정부와의 협의 강화 등이 담겼다.
 
진주시의회 건의문 경남시군의회의장단협의회 채택

도내 시·군의회는 이번 의결을 계기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지난 10여 년간 쌓아 온 공공기관과 정주·산업 기반을 지키고, 주요 현안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은 “이번 의결은 진주시만의 현안이 아닌 경남의 균형발전 과제로 인식하고 도내 시·군의회가 한목소리를 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채택된 건의안은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으로, 진주시의회는 향후 공공기관 개편과 2차 이전 추진 상황에 맞춰 도내 시·군의회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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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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