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8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Ⅲ(유튜브)」을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32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유튜브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및 온라인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당초 20명을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에 따라 32명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원활한 실습과 개별 지도를 위해 보조강사 2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개설 및 콘텐츠 기획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영상 편집 △썸네일·제목 제작 및 첫 영상 업로드 △유튜브 채널 분석 및 ChatGPT 활용 콘텐츠 성장 전략 △수익화 및 직거래 연결 등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을 홍보하고 판매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농산물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실습을 통해 유튜브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혔으며, ChatGPT를 활용한 영상 제목과 대본 작성 등 최신 온라인 마케팅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홍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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