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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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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 박차

치매극복의 날 맞아 치매인식개선 행사 마련
전통시장 찾아 캠페인 펼치고 홍보관 운영도

기사입력 2026-09-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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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치매인식개선 행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 박차

먼저 14일부터 16일까지는 덕산시장, 단성시장, 산청시장을 찾아 ‘산청 전통시장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치매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돌림판을 활용한 치매 OX퀴즈가 열린다.

또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파트너 제도를 홍보하고 산청군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산청군 치매 친화적 지역 분위기 조성 박차

치매극복의 날인 21일에는 산청군치매안심센터 앞에서 ‘치매극복의 날 홍보관’을 운영한다.

홍보관에서는 ‘오늘도 기억해, 행복한 네 컷’을 주제로 치매극복의 날 기념 프레임을 활용한 인생네컷 촬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가족·이웃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간직하며 소중한 기억의 의미와 치매극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인지훈련 체험을 제공해 주민들이 자신의 인지기능을 점검하고 치매예방 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치매파트너 참여 방법, 치매안심센터의 상담·검진·예방·환자지원 서비스 등도 안내한다.

산청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치매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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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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