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1 18:09

  • 뉴스 > 정치뉴스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 잇단 대정부 행보…국회·청와대서 1인 시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혁신도시 유치·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까지…정부·국회에 지역 목소리 직접 알려

기사입력 2026-09-11 15:5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은 11일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공공기관 개편 및 수도권 2차 이전 관련 건의문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한 데 이어,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박 의장은 1인 시위에 앞서 박대출 국회의원과 깊이 있는 면담을 통해 국회와 지방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 잇단 대정부 행보 국회·청와대서 1인 시위

이어 1인 시위 현장에서는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비롯한 기존 시설의 활용성과 주요 발전소와의 접근성, 안정적인 정주 기반 등을 내세워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관련해서는 기능 분리가 주거복지사업과 조직운영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아울러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도 정부가 제시한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방향에 따라 진주혁신도시의 강점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장 잇단 대정부 행보 국회·청와대서 1인 시위

박 의장은 “이번 현안은 진주혁신도시의 성장뿐 아니라 서부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에도 직결된 과제”라며 “진주가 가진 강점과 시민의 뜻을 정부와 국회에 꾸준히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관련 현안을 건의한 바 있다. 이어 10일에는 시의회가 제안한 건의안이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되며 도내 공동 대응에 힘을 실었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편집부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