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스포츠파크에서 ‘제33회 진주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진주시민체육대회’는 진주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체육회가 후원해 격년제로 개최되며, 진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이다. 올해는 30개 읍면동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와 호응 속에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타악 북 공연’과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막을 올렸다. 이어진 본경기에서는 30개 읍면동에서 읍면부와 동부로 나눠 ▲에어봉 달리기 ▲훌라후프 ▲단체줄넘기 ▲장애물 계주 등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문화 공연과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제33회 진주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떠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즐겁고 유쾌한 체육 잔치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며 시민 모두 하나 되는 체육 한마당 축제였다”라며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30개 읍면동 시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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