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2차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의 세부 과제별 이행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올해 청렴 시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심과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86개 전 부서가 추진한 ‘1부서 1청렴 시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에 하수과의 ‘하수처리도! 업무처리도! 깨끗하게! 청렴문화 정착’ ▲우수에 아동복지과의 ‘아동친화! 청렴친화!’, 문화시설사업소의 ‘Upright 청렴 퀴즈왕’ ▲장려에 공보관의 ‘주간 청렴 담당관’, 교통행정과의 ‘일상생활 속 청렴 마인드 함양’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한 노력을 평가해 이뤄졌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반부패 청렴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모두 33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완료 3건 ▲추진 중 29건 ▲추진 예정 1건 등으로 마지막까지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한 사람이나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까지 꼼꼼히 돌아보고 불합리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공정과 투명이 일상이 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