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2일 진주성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의 네 번째 ‘진주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난 6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 발대식과 첫 행사를 시작으로, 청동기문화박물관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다양한 육아 참여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이 네 번째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미니운동회 ▲보물찾기 ▲도시락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고,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가족 간의 친밀함을 높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로 소통하는 과정은 서로에 대한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른 참가 가족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나누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아빠단 활동을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우리 사회에 함께하는 양육 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번 체험 행사가 아빠와 자녀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진주, 아빠해봄’ 아빠단 활동을 운영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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