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을 오는 10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민 MC 김동건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품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진주 출신의 오유진을 비롯해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성리, 조명섭, 미스김, 박성온, 이수연 등 모두 16팀이 무대에 오른다.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요계 대표 가수부터 개성 있는 음색과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는 젊은 가수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과 관람객들은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며, 진주의 가을 축제를 미리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KBS 가요무대가 10월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게 돼 기쁘며, 온 세대가 함께하는 출연진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면서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개천예술제와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진주의 대표적인 10월 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진주시는 공연 당일 관람객을 위해 진주종합경기장 주차장과 서경방송 사옥 부지, KNN 방송국 부지에 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나, 행사장 주변의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입장권을 소지해야만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권 배부는 오는 17일부터 진주시청 민원여권과와 읍면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 한정으로 선착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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