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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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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해외 현지 멘토단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장벽 넘는다

『2026년 해외멘토단』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기사입력 2026-09-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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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해외진출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해외멘토단’을 오는 11월 12일(목)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현지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기업에 현지 정보와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해외멘토단’은 해외진출 노하우를 가진 선배 기업인과 법무·회계·노무 등 현지 규제·정책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기업이 필요한 현지 제도와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기업인의 시행착오와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구성은 ▲선배기업 사례 및 현지 정책·규제 이슈를 다루는 ‘온라인 웨비나’ ▲웨비나 참여기업 대상 1대1 ‘맞춤형 심층 상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입주기업 대상 수출국 다변화 멘토링 등이다.
 
중진공 해외 현지 멘토단 손잡고 중소기업 해외진출 장벽 넘는다

특히 ‘온라인 웨비나’는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세미나로, 전 세계 14개국 22개소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주관해, 현지 전문가와 함께 해외진출 노하우와 맞춤형 해법을 제공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2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웨비나 주제 및 세부일정은 매달 초 중진공 홈페이지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 및 고비즈코리아(www.gobizkorea.com) 내 공고문과 웹포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웹포스터의 QR코드 스캔을 통해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웨비나는 공식 유튜브 채널(‘2026년 해외멘토단’)을 통해 실시간 시청 및 참가가 가능하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해외진출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현지 규제 장벽은 생생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이번 ‘2026 해외멘토단’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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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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