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신현인) 학교통합지원센터는 14일부터 5일간 관내 57개 학교를 대상으로 폐기 기록물 14,982권, 174상자를 운반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교에서 보존기간이 만료되어 폐기 대상으로 결정된 기록물을 학교 내 지정 장소에 모아두면, 학교통합지원센터가 운반 차량과 인력을 지원하여 폐기 작업 장소까지 운반해 주는 사업이다. 학교에서는 다량의 폐기 기록물 운반을 위해 별도의 차량과 인력을 확보하거나 개별적으로 운반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운반에 필요한 예산과 기록물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활동과 학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록물 담당 부서와 학교통합지원센터가 긴밀하게 협업하여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부서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교육지원청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신현인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는 교육에 집중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든든하게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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