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올해 산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비 추가 확보 등에 따른 이번 확대 발행은 당초 200억원에서 250억원 규모다.
특히 9월에만 20억원을 추가해 총 47억원의 산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또 9월 한정으로 구매 한도를 10만원씩 상향해 지류 상품권은 30만원, 모바일 상품권은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와 함께 10월과 11월에는 각각 15억원을 추가 발행하는 등 총 50억원을 늘려 공급할 계획이다.
할인 혜택은 기존과 동일하게 12%를 유지한다.
산청군은 관계자는 “이번 확대 조치가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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