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하정미)는 14일 본교에서 ‘2026년 하반기 중장년특화과정’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강한 중장년특화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많고 재취업에 유리한 ‘전기기능사’와 ‘공조냉동기계기능사’ 2개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는 모집 정원(각 20명) 대비 각 과정별로 100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약 5 대 1의 높은 면접 경쟁률을 기록, 기술을 배워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중장년층의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최종 선발된 50명의 교육생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향후 약 3개월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필기·실기 핵심 이론과 현장 실무 중심의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날 입학식에서 하정미 학장은 “최첨단 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다루는 전기 및 공조냉동 기술은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전문 기술 분야”라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높고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이 자리에 선 여러분의 위대한 용기와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교육생 전원이 3개월 뒤 목표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 성공적으로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상의 교육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중장년층 및 여성 재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내 기술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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