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주관으로 지난 15일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가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 GNU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기념하고, 민방위 대원들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경남 도내 민방위 대원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주시에서도 박일동 부시장을 비롯해 진주시여성민방위기동대 등 220여 명이 참석해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는 민방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민방위 발자취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6월 열린 ‘경남도 민방위 실기 경진대회’에서 방독면 착용과 응급처치 분야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민방위 대응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해당 분야 우수자들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민방위 유공 공무원과 금산면 여성민방위기동대도 단체 표창을 받아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등 진주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민방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민방위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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