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관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26년 학생승마 체험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승마 체험은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총 1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육 과정은 포니 1·2·3등급, 7등급, 사회공익 생활승마 등으로 구성되며, 세부 강습 일정은 대상자 선정 후 반별로 확정될 예정이다.
체험비는 일반승마 기초형(30만원)과 7등급 과정(60만원)의 경우 수강료의 70%를 보조해 학생들은 30%만 부담하면 된다. 자부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익 생활승마(30만원)는 수강료 전액(보험료 포함)을 지원해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다만, 안전을 위한 보험료는 별도로 책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월 29일(화)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후 호스피아 누리집(http://www.horsepia.com)을 통해 최종 신청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축산정책팀(055-860-3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부담 없는 비용으로 승마를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호연지기를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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