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7 17:14

  • 뉴스 > 스포츠생활

대한민국 대표팀 새 출발…KFA, ‘A매치를 선물합니다’·오픈트레이닝데이 개최

9월 22일 천안서 팬 200명 오픈트레이닝…28일 우루과이전은 특별한 사연 팬 초청

기사입력 2026-09-17 13: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새 사령탑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과 함께 팬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A매치를 앞두고 팬과 대표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두 가지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번째는 ‘KFA 오픈트레이닝데이’다.

오는 9월 22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레노 감독과 대표팀 선수들이 팬들과 처음으로 호흡하는 자리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대표팀의 새로운 출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9월 17일 오후 3시부터 PlayKFA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우선신청과 일반신청으로 나뉘며, 선착순 2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는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경기장 정문 광장에 집결해 신원 확인과 반입금지 물품 검색 등을 거쳐 행사장에 입장한다.
 
대한민국 대표팀 새 출발…KFA, ‘A매치를 선물합니다’·오픈트레이닝데이 개최


특별한 사연이 있다면 우루과이전 티켓이 선물


KFA는 팬들에게 A매치 현장의 감동을 직접 전달하는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상은 특별한 사연을 가진 축구 팬이며, 특히 A매치 현장 관람 경험이 없는 팬을 우대한다. 응모 기간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KFA 공식 인스타그램 ‘thekfa_official’ 관련 게시물 댓글에 자신의 사연을 남기면 된다. KFA는 사연의 진정성을 중심으로 2인(동반 1인 포함)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우루과이전 관람 티켓과 함께 경기장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KFA 커뮤니케이터가 경기 당일 현장에서 동행하며 팬의 특별한 순간을 영상으로 기록한다. 대표팀 유니폼과 공식 머플러 등 응원용품을 경기장 MD숍에서 직접 구매해 선물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9월 A매치 4연전, 모레노호의 첫 시험대


이번 9월 A매치는 모레노 감독 체제의 첫 공식적인 팬 접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대표팀은 9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9월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차례로 치른다.

경기 결과만큼 중요한 것은 새로운 대표팀과 팬 사이의 관계다. KFA가 오픈트레이닝과 팬 초청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에서 함께하는 대표팀’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적인 팬 소통으로 이어질지가 주목된다.

#대한민국축구대표팀 #로베르트모레노 #대한축구협회 #KFA #오픈트레이닝데이 #A매치를선물합니다 #우루과이전 #대한민국우루과이 #PlayKFA #국가대표축구 #9월A매치 #축구대표팀 #축구팬 #서울월드컵경기장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전국 주유권, 편의점, 카페 등 10% 할인되는 모바일 쿠폰 '업플러스' 가입 안내
 

문방주 기자 (jinju.news@daum.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