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9월 17일 지역주민 4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어울락 한가위 행복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복지재단의 ‘추석맞이 건강한 명절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명절선물을 전달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한들어린이집 아동들이 정성껏 준비한 합창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지역주민들에게 밝은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 후에는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작은 선물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어린이와 어르신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평거주공2단지 주민들의 30년 숙원이었던 엘리베이터 운행이 시작된 것을 함께 축하하며, 달라진 주거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와 만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김순자 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웃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주시복지재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과 관리사무소, 입주민대표, 한들어린이집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지역기관과 주민의 협력을 통해 나눔과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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