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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치매 조기검진·인지강화교실·맞춤형 사례관리 성과 인정

기사입력 2026-09-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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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경상남도가 주관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교육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 가족 지원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치매환자와 가족의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해 치매환자의 의사결정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진주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의 날 기념 유공기관 도지사 표창 수상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업 담당자와 공공후견인이 각각 경남광역치매센터장 포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진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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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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