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인식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 환경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일상 속 재활용 실천과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우유팩(종이팩) 재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어린 세대가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유팩(종이팩) 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모습 ▲기타 환경보호 관련 창의적 내용 등이며, 우유팩(종이팩) 자원순환 내용을 포함한 작품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대상은 진주지역 초등학생 및 동 연령 청소년이며, 그림 8절지 형식으로 접수받는다. 공모 기간은 5월 26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7월 24일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2명(진주시장상,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희망상 등 총 23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접수는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 뒷면에 부착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거복지관 김순자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이들과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유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 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카페, 아파트 단지 등과 협력해 우유팩 재활용률 향상과 시민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