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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 환경 그림 공모전 개최

“가치 그린(Green), 깨끗한 진주” 주제로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 기대

기사입력 2026-05-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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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 환경 그림 공모전 개최

진주시복지재단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환경보호 인식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 환경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랑의열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일상 속 재활용 실천과 친환경 생활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우유팩(종이팩) 재활용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어린 세대가 환경 문제를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우유팩(종이팩) 재활용 및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모습 ▲기타 환경보호 관련 창의적 내용 등이며, 우유팩(종이팩) 자원순환 내용을 포함한 작품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 대상은 진주지역 초등학생 및 동 연령 청소년이며, 그림 8절지 형식으로 접수받는다. 공모 기간은 5월 26일부터 7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결과 발표는 7월 24일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2명(진주시장상, 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희망상 등 총 23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접수는 신청서를 작성해 작품 뒷면에 부착한 후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되며, 신청서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평거복지관 김순자 관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이들과 시민들이 환경보호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우유팩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유팩은 진주가 살린다」 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 학교, 카페, 아파트 단지 등과 협력해 우유팩 재활용률 향상과 시민 환경 실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역 환경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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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jinj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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